(EPL, 4라운드 베스트 11)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이 주의 팀

안녕하세요. 데일리사커입니다.

오늘은 EPL 4라운드 이 주의 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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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프리미어리그 4라운드 이 주의 팀

트로이 디니의 4R 베스트 11

앨런 시어러의 4R 베스트 11

 

프리미어 4P 이 주의 팀이 공개되었습니다.

2명의 패널이 (앨런 시어러,트로이 디니) 정하게 되었는데요,

몇몇 선수들은 동일한 선수들도 있습니다.

한번 알아볼까요 ?

 

ⓐ 트로이 디니와 앨런 시어러 모두 뽑은 선수들

 

① 엘링 홀란드(맨체스터 시티)

간단 코멘트 : 홀란드는 브랜드퍼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, 현재 리그 득점왕 랭크에 올라와있습니다.

 

② 장 필리프 마테타 (크리스탈 팰리스)

간단 코멘트 : 마테타 역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
 

③ 올리 왓킨스 (아스톤 빌라)

간단 코멘트 : 왓킨스는 에버튼 전에서 뒤지고 있던 팀의 승리를 이끌며 멀티골을 넣었습니다.

 

④ 마테이스 더 리흐트 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

간단 코멘트 : 더 리흐트는 사우스 햄튼 전에서 1골과 좋은 수비를 보여줬습니다.

 

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(아스날)

간단 코멘트 : 마갈량이스 역시 북런던 더비인 토트넘 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활약과 좋은 수비를 보여줬습니다.

 

⑥ 로베르트 산체스 (첼시)

간단 코멘트 : 산체스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말도 안되는 미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.

 

ⓑ 앨런 시어러가 뽑은 선수들

 

① 엘리엇 앤더슨 (노팅엄 포레스트)

간단 코멘트 : 엘리엇 앤더슨은 리버풀 전에서 좋은 활약을 토대로 베스트 11에 든 것으로 보여집니다.

 

② 조르지뉴 (아스날)

간단 코멘트 : 사실 조르지뉴가 든 것은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. 사실 중원에서의 영향이 크게 없었으며 파티와의 호흡 또한 최악으로 보여줬습니다만, 앨런 시어러의 평가로는 좋은 리더쉽이였다라는 평가가 있습니다.

 

③ 올라 에이나 (노팅엄 포레스트)

간단 코멘트 : 올라 에이나 역시 리버풀 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
 

④ 알베르토 모레노 (노팅엄 포레스트)

간단 코멘트 : 모레노 역시 리버풀 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
 

⑤ 무릴로 (노팅엄 포레스트)

간단 코멘트 : 무릴로 역시 리버풀 전에서 밀렌코비치와 좋은 호흡을 통해 리버풀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.

 

ⓒ 트로이 디니가 뽑은 선수들

 

① 카를로스 발레바 (브라이튼)

간단 코멘트 : 발레바는 입스위치 전을 토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중원에서의 영향을 키웠습니다.

 

② 모이세스 카이세도 (첼시)

간단 코멘트 : 카이세도 또한 첼시에서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

③ 스미스 로우 (풀럼)

간단 코멘트 : 풀럼으로 이적한 스미스 로우 또한 좋은 모습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으며,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.

 

④ 악셀 튀앙제브 (입스위치)

간단 코멘트 : 튀앙제브 또한 브라이튼 전을 통해 본인의 포텐셜을 증명했습니다.

 

⑤ 얀 폴 반 헨켈 (브라이튼)

간단 코멘트 : 헨켈 또한 루이스 덩크와 함께 좋은 활약을 토대로 브라이튼의 실점을 막았습니다.